- 잡담
- 2008/11/26 22:20
어제 강의가 끝날 때쯤 교수님께서 묘한 프린트를 한 장 주시더군요.프린트의 내용은 박정만 님의 시, '작은 戀歌'.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연애시입니다.그리고 떨어진 교수님의 무서운 한 마디."자, 그럼 이 시를 비평해서 수요일까지 제출하도록."제대로 좌절 먹었죠.문학적 감수성이니 하는 부분을 떠나서 말이죠.전 애초에 연애시 같은 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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