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원래 닉네임으로 돌아갑니다 잡담

제가 쓰면서도 닉네임이 영 적응이 안 돼서 원래 닉네임인 '깊은숲'으로 돌아갑니다.
역시 이게 저한테는 가장 베스트인 모양입니다. =)
어째 닉을 너무 자주 바꾸는 기분도 들긴 합니다만 결국 돌아가며 쓰는 닉의 종류는 정해져 있으니까요.
(덤으로 블로그 스킨도 교체해 보았습니다)


아, 그리고 이건 여담인데... 가까운 시일 안에 슬림 PS3를 살까 생각하는 중입니다.
가격도 많이 다운됐고, 디자인도 괜찮고, 성능은 도리어 상승했고,
무엇보다 최근 페르소나5가 PS3로 나온다는 루머를 접했기 때문입니다.
(슬림 PS3로 기기 판매량이 좀 더 늘어난다면 SRW 시리즈가 PS3로 확정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고요)

일단 소코가 슬림 PS3를 정발하는 건 확정된 상태.
문제는 가격인데... 현재 분위기를 보아하니 37~40 사이가 될 것 같군요.
기대 중입니다. ~_~ 잇힝~


SD건담 GGen Wars 클리어 게임

예판을 질러서 쭉 플레이하던 SD건담 GGen Wars 최종 클리어 했습니다.
유일하게 도전하지 못한 건 레벨 99 캐릭터 만들기와 99레벨 유닛 만들기 정도?
그 외에 해볼 수 있는 건 거의 다 해본 것 같군요. ~_~

가볍게 소감을 이야기하자면... 일단 재밌었습니다.
솔직히 게임 가격이 정발 치고는 꽤 비싸긴 했습니다만 그 정도 돈 값어치는 충분히 했다는 느낌입니다.
소소한 밸런스 조절이나 인터페이스의 부분적인 개선은 필요할 것 같습니다만 시스템 자체는 무척 쾌적하고 스피디해졌고,
특히 연출과 그래픽 쪽은 가히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덕분에 연출은 A급, 대미지는 C급 같은... 서글픈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더군요)

그 외에 컷인이나 대사 패턴(특히 클레어는 대사 패턴이 정말 많더군요)도 꽤 다양하고...
여하튼 여러 가지로 즐길 수 있는 요소가 제법 있었다는 느낌입니다.
덤으로 이번 시리즈로 오면서 새로이 꽃단장 한 몇몇 캐릭터들은 정말로 good! -_-)b
이번 작은 닥치고 키리시마! 클레어? 그게 뭔가요? 먹는 건가요? (우적우적)

다만, 30주년 기념작이란 타이틀을 달기에는 내용적인 볼륨이 다소 빈약하더군요.
이게 딱히 DVD 용량 때문일 것 같지는 않고... 역시 예산 쪽 문제가 가장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액플 튀기면서 DB 뒤적거리니 DB상엔 존재하지만 게임상엔 삭제된 캐릭터나 스킬도 제법 많더군요)
볼륨이 감소됨에 따라 찬밥 취급 당하게 된 건 예고되었던 대로 우주세기 쪽.
우주세기만으로 구성된 전작 스피리츠가 있었고...
애당초부터 비우주세기 쪽에 힘을 실어준다는 인터뷰도 있긴 했지만 아쉬움이 생기는 건 역시 어쩔 수가 없군요.
(Z + ZZ + 역샤가 다 합해서 총 5화라니;;)

기존 작들에 비해 초반 난이도가 비교적 낮아진 것도 이번 시리즈의 특징이라면 특징.
연출 쪽도 그렇고 슈로대 이상으로 매니악한 SD건담 시리즈지만 신규 유저에 대한 흡수는 확실히 고려하는 것 같습니다.
뭐, 꾸준히 팔아 먹으려면 슬슬 게임의 방향성을 새로 잡을 때가 되긴 했지요.

플레이 타임은 120시간 정도? 거의 플스의 폭발 여부가 걱정될 정도로까지 달렸습니다. ^^;
음. 일단 게임 자체는 이쯤에서 접을 예정이지만 언제나처럼 다시 팔 생각은 없습니다.
혹시나 도끼가 게임을 빌려달라고 하면 녀석한테나 빌려 주죠, 뭐.



그리고 이건 여담입니다만 워즈의 앤딩 크레딧을 보면....
OG3 좀 만들어 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JPG

근황#5 잡담

잉여롭게 열심히 잘 살고 있습니다.
최근 바빴던 일을 하나 끝낸 터라 지금은 지금은 살짝 한가해진 상태.

현재는 예판 지른 SD건담 GGne Wars의 배송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이 녀석이 도착하면 또 한동안 정신없이 여기에 매달릴 테지요.
여하튼간 요 녀석의 배송 기다리며 루리웹을 기웃거렸습니다만...
배송은커녕 어째 아직 매장에도 물량이 안 풀린 상황인데
게시판에는 용케도 플레이하시는 분이 참~ 많더군요.
그 중에는 평소 정품 구매를 외치시던 분도 소수 포함됐던데. 여러 모로 입맛이 참 씁쓸합니다.
어떤 분 말처럼 루리웹이라고 쓰고 가식웹이라고 읽어야 하는 건지... 원...

아, 그리고 조만간 운전 면허 학원을 다닐 생각입니다.
끝까지 면허 없이 버텨 보려고 했는데... 이제는 제가 필요해져서 어쩔 수가 없더군요.
그렇다고는 해도 이 나이 먹고(?) 면허 딸 생각하니 나름 막막하네요. -_-;
이럴 줄 알았으면 어릴 적에 그냥 따 둘 것을...

덤으로 최근 블로그 운영이 굉장히 부실합니다만... 아예 문 닫은 건 아닙니다.
다만 요즘은 만사가 귀찮아서 말이죠. ( --);
금세 의욕을 충전해서 활동 재개를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뭐, 그게 언제냐가 문제지만 말이죠. 잇힝~

택배야~ 빨리 좀 도착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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