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드디어 마의 5월이 종료됐군요. 잡담

야비군 훈련 종료.
졸업논문 작성 종료.
기타 자잘한 리포트 및 르포 작성 종료.

이래저래 큼직한 일들이 많은 달이었습니다만 또 지나고 보니 어떻게 잘 넘긴 것 같군요.
여전히 졸업에 맞춰서 준비, 혹은 정리해야 할 일들이 제법 많이 남은 편이긴 하지만
당장에 급한 불들을 꺼서 그런지 ... 조금은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그건 그렇고 이거 당장에 졸업이 코앞으로 다가오니 몸도 마음도 바쁘지네요.
나이가 나이다 보니 집에서 슬슬 결혼 압박도 들어오고 말이죠. (...)

기분이 참 새콤하다고 해야 하나...? 참 미묘해지는 5월입니다만...
어차피 이게 지금 저 혼자 고민한다고 해서 팍팍 해결될 문제도 아닐 테고
그냥 열심히, 즐기면서 살다 보면 어떻게든 또 잘 풀리겠죠.
뭐, 그렇게 믿으며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


그러고 보니 슬슬 여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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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에스테 2009/05/28 18:29 # 답글

    전 일단 군인이니 그런 걱정은 없군요.
    내년 이맘때쯤엔 저도 ㅠ_ㅠ
  • 메사이어 2009/05/28 18:38 #

    =) 흐흐~ 그래도 에스테 님의 경우, 아직은 여유가 좀 더 있으시니
    지금부터 슬슬 준비해 두시면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겠습니까?

    어차피 고민만 한다고 해결될 일도 아니고.. 부딪치다 보면 또 어떻게든 되겠죠.
  • Merkyzedek 2009/05/28 18:50 # 답글

    취직 취직... 털썩... 인 상태군요.
  • 메사이어 2009/05/29 10:19 #

    ^^;; 취직도 있지만... 집 문제도 있고... 이래저래 정신이 없군요.
  • 우기 2009/05/29 02:49 # 답글

    ........아직 학생이라니.. 그저 부러울뿐..
  • 메사이어 2009/05/29 10:19 #

    ㅡ,.ㅡ;; 부럽냐? 난 직장 다니는 니가 더 부럽다.
    이 나이 먹고 학교 다니는 것도 참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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