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쭉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을 보는 중입니다만...
솔직히 보면 볼수록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군요.
일단 가장 이상한 건 주인공의 능력 부분인데요.
주인공인 토우마의 오른손은 모든 특수한 힘을 무효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죠.
그런데 이게 또 여러 가지로 좀 미묘합니다.

의문점 1. 불운
항상 불운에 빠지는 걸 보고 인덱스가 예전에 이런 말을 했죠.
토우마가 항상 불운에 빠지는 건
신의 축복이나 행운까지 오른손이 모두 지우기 때문이라고.
그럼 반대로 악마의 저주나 불운도 지우니까 딱 중간이 되어야 하는 거 아닐까요?
꼭 불운에만 빠질 이유는 없다고 생각되는데 말이죠.
뭐, 여자운이 넘처흘러서 다른 쪽으로는 불운하고 볼 수도 있겠지만요.
의문점 2. 지속력
1화에 보면 토우마는 인덱스의 옷을 완전히 박살냅니다.
그후에 인덱스는 옷을 다시 꿰매서 입는데
사실상의 본래 기능은 상실된 상태인 걸로 나오죠.
꼭 그게 아니라도 대부분의 능력은 토우마가 손을 댄 순간 제로로 돌아갑니다.
그럼 반대로 능력자의 능력도 손을 대는 순간 소거시켜야 하는 거 아닐까요? -_-;
사람한테만은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도 이상하고
그 순간만 소거한다고 하면 손을 땐 순간 다시 본래의 능력이 부활될 테니
츤데레포의 레일건이나 사철검도 금세 복구가 되어야 정상이거든요.
뭔가 이상합니다. -_-;
의문점 3. 능력 레벨
사실 이건 토우마의 능력과 별로 관계없는 이야기입니다만
이 세계에서 초능력은 레벨 0부터 레벨 5까지 분류된다고 합니다.
일단 능력이 없는 걸로 분류되는 토우마는 0레벨이고요.
문제는 이 기준이 상당히 미묘하다는 겁니다.
단지 전투력만으로 능력을 분류한다면
츤데레포의 후배인 텔레포터의 능력은 전투력으로 분류하기 힘들죠.
별도의 독자적인 분류 방식이 있다면 별로 할 말이 없지만...
그런 식으로 따지다 보면 능력도 천차만별인데
전부 다 개별적인 형태로 능력을 나눠야 한다는 뜻이 될 테고
레벨을 나누는 기준이 다르면 결과적으로
누가 누구 보다 우월하다는 식으로 레벨 비교도 불가능할 텐데 말이죠.
예를 들자면 축구에서 해트트릭이 야구의 만루홈런 보다 우월하다고 할 수 없는 것처럼 말이죠.
의문점 4. 범위
적용되는 범위도 뭔가 미묘합니다.
기본적으로 토우마가 가진 건 오른손에 닿은 것만 무효화시키는 능력입니다만
텔레포터가 토우마를 텔레포트 시키려 했을 때는 오른손에 닿지 않았음에도 능력이 무효화됩니다.
만약 오른손과 가깝기 때문에 그런 거라면 평소에도 다른 신체 부위로 무효화가 됐어야 하죠.
하지만 다른 때는 능력 무효화가 꼭 오른손으로 한정되었음에도 이때만은 다릅니다.
-_-)? 대체 왜 그런 걸까요?
의문점 5. 적용
사실 이게 가장 이상한 부분인데...
무효화는 도대체 어디까지 어떻게 적용되는 건지를 모르겠습니다.
츤데레포(미사카)와 싸울 때 보면 레일건과 사철검을 모두 무효화시킵니다.
레일건의 포탄은 소멸되고, 사철검은 물리력을 모두 상실하고 철가루로 돌아가죠.
그런데 액샐러레이터와 싸울 때는 또 다릅니다.
액샐러레이터의 능력은 백터를 조정해서 물리의 법칙을 뒤흔드는 거죠.
그걸 이용해 갑자기 주변 사물을 던지는 식의 공격을 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그렇게 해서 던져진 사물은 오른손으로도 소거가 안 됩니다.
단지 특수능력만 소거되고 이후에 적용된 물리력은 소거가 안 돼서 그런 거라면
사철검이나 레일건의 포탄이 가진 물리력도 그대로 남아야 하는 거 아닐까요?
이건 막고, 저건 못 막는다니 좀 이상하네요.
이것들이 단순한 설정상의 헛점인지...
제가 뭔가를 착각하는 건지...
아니면 뭔가 이유가 있는 건지...
혹시 원작을 읽으신 분이 계시면 좀 알려 주세요~
솔직히 보면 볼수록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군요.
일단 가장 이상한 건 주인공의 능력 부분인데요.
주인공인 토우마의 오른손은 모든 특수한 힘을 무효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죠.
그런데 이게 또 여러 가지로 좀 미묘합니다.

의문점 1. 불운
항상 불운에 빠지는 걸 보고 인덱스가 예전에 이런 말을 했죠.
토우마가 항상 불운에 빠지는 건
신의 축복이나 행운까지 오른손이 모두 지우기 때문이라고.
그럼 반대로 악마의 저주나 불운도 지우니까 딱 중간이 되어야 하는 거 아닐까요?
꼭 불운에만 빠질 이유는 없다고 생각되는데 말이죠.
뭐, 여자운이 넘처흘러서 다른 쪽으로는 불운하고 볼 수도 있겠지만요.

의문점 2. 지속력
1화에 보면 토우마는 인덱스의 옷을 완전히 박살냅니다.
그후에 인덱스는 옷을 다시 꿰매서 입는데
사실상의 본래 기능은 상실된 상태인 걸로 나오죠.
꼭 그게 아니라도 대부분의 능력은 토우마가 손을 댄 순간 제로로 돌아갑니다.
그럼 반대로 능력자의 능력도 손을 대는 순간 소거시켜야 하는 거 아닐까요? -_-;
사람한테만은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도 이상하고
그 순간만 소거한다고 하면 손을 땐 순간 다시 본래의 능력이 부활될 테니
츤데레포의 레일건이나 사철검도 금세 복구가 되어야 정상이거든요.
뭔가 이상합니다. -_-;

의문점 3. 능력 레벨
사실 이건 토우마의 능력과 별로 관계없는 이야기입니다만
이 세계에서 초능력은 레벨 0부터 레벨 5까지 분류된다고 합니다.
일단 능력이 없는 걸로 분류되는 토우마는 0레벨이고요.
문제는 이 기준이 상당히 미묘하다는 겁니다.
단지 전투력만으로 능력을 분류한다면
츤데레포의 후배인 텔레포터의 능력은 전투력으로 분류하기 힘들죠.
별도의 독자적인 분류 방식이 있다면 별로 할 말이 없지만...
그런 식으로 따지다 보면 능력도 천차만별인데
전부 다 개별적인 형태로 능력을 나눠야 한다는 뜻이 될 테고
레벨을 나누는 기준이 다르면 결과적으로
누가 누구 보다 우월하다는 식으로 레벨 비교도 불가능할 텐데 말이죠.
예를 들자면 축구에서 해트트릭이 야구의 만루홈런 보다 우월하다고 할 수 없는 것처럼 말이죠.

의문점 4. 범위
적용되는 범위도 뭔가 미묘합니다.
기본적으로 토우마가 가진 건 오른손에 닿은 것만 무효화시키는 능력입니다만
텔레포터가 토우마를 텔레포트 시키려 했을 때는 오른손에 닿지 않았음에도 능력이 무효화됩니다.
만약 오른손과 가깝기 때문에 그런 거라면 평소에도 다른 신체 부위로 무효화가 됐어야 하죠.
하지만 다른 때는 능력 무효화가 꼭 오른손으로 한정되었음에도 이때만은 다릅니다.
-_-)? 대체 왜 그런 걸까요?

의문점 5. 적용
사실 이게 가장 이상한 부분인데...
무효화는 도대체 어디까지 어떻게 적용되는 건지를 모르겠습니다.
츤데레포(미사카)와 싸울 때 보면 레일건과 사철검을 모두 무효화시킵니다.
레일건의 포탄은 소멸되고, 사철검은 물리력을 모두 상실하고 철가루로 돌아가죠.
그런데 액샐러레이터와 싸울 때는 또 다릅니다.
액샐러레이터의 능력은 백터를 조정해서 물리의 법칙을 뒤흔드는 거죠.
그걸 이용해 갑자기 주변 사물을 던지는 식의 공격을 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그렇게 해서 던져진 사물은 오른손으로도 소거가 안 됩니다.
단지 특수능력만 소거되고 이후에 적용된 물리력은 소거가 안 돼서 그런 거라면
사철검이나 레일건의 포탄이 가진 물리력도 그대로 남아야 하는 거 아닐까요?
이건 막고, 저건 못 막는다니 좀 이상하네요.

이것들이 단순한 설정상의 헛점인지...
제가 뭔가를 착각하는 건지...
아니면 뭔가 이유가 있는 건지...
혹시 원작을 읽으신 분이 계시면 좀 알려 주세요~









덧글
쿠라사다 2009/01/12 11:27 # 답글
해당 의문들에 대한 추정 답안1. 불운.... 사실 불행하다 불행하다 쉬지않고 읊어대는 본인도 [불행해서 절망한다]라는
발상은 전혀 없지요. 그냥 [남들은 다 피해가는데 난 안되네]를 강조하는 수준이라고
봅니다. 솔직히 저렇게 노래를 부를 정도로 불행하다고 생각한다면 진작에 목을 메고
말 것을.... 그냥 [인외의 무언가가 부여하는 요행을 바랄 수 없다]로 받아들이는 게
편하겠네요. 어떻게 보면 현실은 원래 피해를 입을 수 밖에 없다는 뜻인건지 아니면
다른 누군가가 행운을 타가는만큼 그렇지 못한 토우마가 상대적으로 피해를 본다는
것인지... 어라? 그럼 그 많은 플래그는 전부 [토우마 본인의 능력]?!!
(주 : 여난도 분명 곤경은 곤경. 다만 외야가 납득을 못할 겁니다.)
2. 말그대로 지속력의 문제. 사실 마법(신의 기적, 강렬한 인간의 염원? 신앙 같은 것이
모여 생겨나는 초현실적인 에너지 정도로 규정 중?)도 그렇고 초능력도 그렇고 그 힘의
근원에 대해 확정된 무언가를 정의하고 있다고 보긴 힘들지 않을까 싶지만 그게 중요한
건 아니고 결국 [신물에 깃든 힘]이라는 건 일정량의 에너지가 저장된 [전지]의 개념으로
보고 능력자 자신을 [발전기] 내지는 [변환기] 정도로 본다면 오케이... 가 아닐까요?
그러니 인덱스의 성의를 만지면 [전지 내부의 전기를 다 써버린 것]이고 능력자에게
손을 대면 [내부의 에너지]는 모두 소모시키지만 능력자가 살아있는 한 다시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것이 가능하다는 뜻이겠지요. 근거는 없습니다.
3. 학교니까 서열화를 위해서 넣었습니다..... 농담입니다. 전투력이라기 보다는 해당능력을
발현할 때 소모되는 에너지나 그 능력의 사용범위와 위력, 거기에다 해당 능력을 활용하여
얻을 수 있는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내놓는 게 아닐까요? 여담이지만 레벨0는
말그대로 [능력부재]가 아니라 [현재 기준으로 측정불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간단하죠?
4. 사실 이건 그 뭐시기라는 무녀 시나리오에서 나온 거 같은데 토우마의 오른손이
토우마 자신과 독립된 [무언가]일 수도 있다는 묘사를 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결론은
토우마가 사용하는 능력이 아니라 단지 능력이 깃든 [오른손]을 타고 난 것일 수도 있지요.
뭔가 표현이 이상하죠? 그냥 [차력]으로 돌 부수는 게 능력이면 [해머]로 돌을 깨부수는 게
토우마 일 수도 있다는 뜻.
5. 아마 츤데레 포의 능력은 순수 물리력 변환이 아니라 시작부터 끝까지 그녀의 능력의
영향력 아래에서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는지도 모르지요. 사실 츤데레 포만 예외적으로
설정에 맞지 않는다고 봐야 할 것 같지만 아무려면 어떻습니까, 그 아이가 좋아하는 애를
죽였다고 폐인으로 사는 것 보다는 낫습니다. (음??)
깊은숲 2009/01/12 18:11 #
^^ 추정 답안 감사합니다~상당히 재밌는 추론이네요.
1번과 2번은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가능하겠군요. 흠흠...
3번은 그래도 좀 이상한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축구에서 2도움을 한 사람의 운동량과 기여도를 계산한 것과
야구에서 2안타를 때린 사람의 운동량과 기여도를 계산한 것을 비교한다 해도
딱히 어느 쪽이 더 훌륭한 선수라고 판단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텔레포트 계열 레벨3, 전격발생 계열 레벨5...
이런 식으로 분류한다면 또 모르지만 그걸 통합해서 분류하긴 어려울 것 같아요.
4번은 이야기가 미묘한데요.
어쩐지 이해하기가 조금 힘들군요 @_@;;
다른 존재라도 텔레포트가 안 되는 것과는 무관하지 않을까요?
5번은... 레일건의 발사법을 떠올려면 조금 아닌 것도 같습니다.
이쪽은 설정의 오류라고 보는 게 ^^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여하튼 정성스러운 답변 거듭 감사합니다.
^^ ~
불신론자 2009/01/12 12:09 # 답글
주인공이라서 그렇습니다. 아니 정말로 쓸데없는데서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라니까요.여튼 저도 추정답안
1. 기본 설정을 '불행은 행운의 부재 상태'라고 정하면 됩니다. 즉 행운과 불행이라는 두 요소가 어떤 개인의 운을 결정하는것이 아니라 운을 결정하는데는 행운이라는 요소만 있고 이 행운이라는 요소가 차단된다면 행운의 부재 즉, 불행한 상태에 놓이게 된다는 설정으로 하면 됩니다.(오오 플라톤 오오)
2. 인간과 사물을 다른걸로 이해하시면 되겠죠.(혹은 토우마가 손을 대는 것만으로도 능력자나 마법사가 폐업해야하는 사태를 막기 위해서?)
3. 원래 다 그렇습니다...일테지만 자세한 설정은 생략한다겠죠.(개인적으로는 역시 없거나 아무래도 두루뭉술할거라고 생각합니다만)혹시 설정집이라도 나온다면 그떄 찾아보시길.
4. 그야 물론 토우마를 옮기려면 토우마의 오른손도 옮겨야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 가설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토우마의 오른손을 잘라놓고 토우마를 옮기는 실험을 해 봐야...해 줄리가 없죠.
5. 일단 토우마는 미사카 미코토의 전격(그녀 자신의 능력)은 막은적이 있지만 레일건(다른 물체를 쏘아냄. 예를들자면 코인)을 막은적은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1권에서는 땅에다 쐈고 3권에서는 전격만 날렸습니다. 사철검은 기억 안 나는데 휘두르는걸 그 진행 방향에서 오른손으로 막았으면(이 경우에는 막은게 아니라 맞은게 되겠죠. 보통)당연히 구성물들의 힘에 의해서 손은 다쳐야합니다. 하지만 주인공이 다 그렇죠 뭐...는 아니고 그런 경우라면 설정구멍이 맞겠죠. 대신 멈춰있거나 움직이지 않는 부분을 만졌다면 별 문제 없겠죠.
깊은숲 2009/01/12 18:02 #
추정 답안 감사합니다 ^^~1번은 모 팀장님과도 동일한 말씀이군요. ^^
2번은 사람만 안 되는 건 미묘하지 않을까요? ^^;;
4번은 텔레포트의 방식이 어떤지 모르니 뭐라 말하기가 힘들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곳에 손목만 남겨 두고 텔레포트되야 하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5번은 포탄을 직접 맞은 적은 없었던가요?
츤데레포가 레일건도 사철검도 안 통한다는 말을 했던 것 같아서요.
그리고 뱀처럼 휘어서 날아오는 사철검을 철가루로 만들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역시 관성이 남아서 상처를 입히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드는데 말이죠. ' ');
사실 너무 따지고 들면 그것도 재미가 없긴 하겠지만 ^^a
뭐, 이런것도 나름의 재미라면 재미일 테니까요.
여하튼 정성스러운 답변에 재차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여러 가지를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꽃가루노숙자 2009/01/12 17:29 # 삭제 답글
그렇담 애초에 가장 원론적인 문제.과연 토우마는 자신이 핵폭탄 급의 위력도 신의 기적도 지우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는 장담을 어떻게 하는 걸까요? 1권부터 봤는데 과거에 시험해 본 적도 없는 것 같은데 말이죠. 애당초 초능력 측정에서도 제로가 나오는데 뭘 믿고 그렇게 호언장담하는 걸까요?
깊은숲 2009/01/12 18:03 #
헉! 생각해 보니 그렇군요.딱히 실험해 본 적도 없을 텐데 토우마는 자기 능력을 이상할 정도로 잘 알고 있네요.
여하튼 뭔가 묘한 녀석입니다.
별자리점 2009/01/12 19:47 #
학원도시 자체가 초능력자들을 육성하는 곳이고, 토우마는 어떻게 해도 초능력을 쓸 수 없었단 이야기가 있었으니, 초능력 훈련 과정 중에서(일단 훈련을 해야 쓸 수 있나 없나를 알 수 있을테니) 자신의 능력을 알았을 수 있겠죠. 텔레포트 능력이 있는 애와 훈련을 하다가 알게 되었다던가 하는 식으로요.이매진 브레이커란 이름도 남이 알려준 것이니(의사였나) 토우마의 능력은 이미 알려져 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별자리점 2009/01/12 19:48 #
그나저나 수정기능이 없어서 몇개 좀 고치고 다시 올렸더니 그새 불신론자님이 올리셨네요-_-;;여튼 애니로만 봐서리 잘 모르고 씨부린(?)리플이니 선처를(...)
불신론자 2009/01/12 19:50 #
글쎄요 별자리점님의 가정은 좀 아닌것 같습니다. 학원도시의 초능력은 훈련으로 얻는게 아니라 개발로 얻는겁니다. 훈련을 한다고 해도 능력을 얻고 할테니까요. 그리고 그 의사는 아레이스타와 아는 사람이니만큼 그만한 정보를 안다고 해도 이상할건 없고 미사카 미코토가 모르는 걸 보면 알려져 있다는건 무리죠.(코모에 선생도 모르는 것 같고)뭐 저는 암시설(?)을 지지합니다만...역시 흑막은 아레이스타가 아니겠습니까. 아레이스타가 써먹기 위해서 토우마에게 이것저것 시키면서 모종의 암시를 집어넣었다는걸로 말이죠.
별자리점님이 지웠다가 다셨길래 저도 순서를 위해서 지웠다가 답니다(...)
그리고 네타가 될 만한 부분이 있길래 적당히 수정했습니다.(...)죄송합니다.
깊은숲 2009/01/13 21:02 #
별자리점//저도 애니로만 본 상태랍니다... ^^a
아, 어떤 과학의 츤데레포도 봤군요.
아예 가능성이 0%인 추론은 아닐 거라 생각합니다.
어쩐지 작가도 현재 스토리 조절을 잘 못하는 느낌이거든요.
그렇게 흘러갈 가능성이 조금은 있을지도?
깊은숲 2009/01/13 21:05 #
불신론자//묘하게 떡밥은 많은데 정리가 잘 안 되는 느낌이네요. @_@;;
세뇌나 암시설 같은 것도 충분히 가능성은 있겠군요.
일단 토우마의 정체부터 제대로 밝혀져야 할 텐데 말이죠.
여러 가지로 워낙 묘한 녀석이라 말이죠.
대부분의 설정상의 헛점도 이 녀석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것 같고...
어쩐지 실은 이매진 브레이커가 아니라
다른 능력을 가지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조금 드네요.
이매진 브레이커는 그걸로 인해 생긴 부수적인 능력이라던가... ^^;;
불신론자 2009/01/12 19:42 # 답글
1번 답안은 플라톤 대부가 이미 낸 답안지거든요. 컨닝이죠.역시 4번을 증명하기 위해선 토우마의 손을 잘라야겠군요. 작가에게 메일을 보내봅...
깊은숲 2009/01/13 20:58 #
^^;; 플라톤의 이야기였군요.... 팀장님도 같은 걸 보신 거려나..여하튼 개인적으로 저도 잘라 보고 싶긴 합니다. 흐흐..
꽃가루노숙자 2009/01/12 22:54 # 답글
2권의 떡밥도 그렇고 음모론이 존재할 것 같습니다. 애초에 독자들이 이걸 의식하지 않는다는 게 가장 큰 반전이 될 것 같네요.(딱 3권까지 밖에 읽진 않았지만 작품 자체의 캐릭들도 그렇고 부모에 대한 언급들이 없는 듯하네요. 원래는 학원도시에서 만든 완전한 환상 파괴자를 계획하는 와중에 생긴 실험체였다던가 자체로 금지된 방법으로 만들어진 이치 불순응체라든가 해서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존재였다라든지...)
쿠라사다 2009/01/13 11:35 #
나중에 토우마의 부모들도 나옵니다. 그외에도..... 쿨럭 쿨럭 커헉..... 쓰읍, 어쨌든 나옵니다.
깊은숲 2009/01/13 21:00 #
꽃가루노숙자//뭐, 어떻게 흘러갈지는 작가 분만이 알겠죠? ^^;아니... 실은 작가도 모르고 있는 걸지도... ( --)a;;
깊은숲 2009/01/13 21:00 #
쿠라사다// TVA에도 다음 편에 부모님이 나오는 것 같더군요. ^^
유우지 2009/01/12 23:44 # 답글
2. 한곳에 머문 힘 과 지속되는 에너지의 차이 일거라고 봅니다. 엑셀레이터의 벡터전환도 한번에 무효화시키지만, 초전자포 코믹스에서는 전력으로 모은 사철검을 한순간에 일정 부분만은 가루로 만들었지만 다른 부분은 멀쩡하게 존재했고, 가루가 된 사철도 다시 재생시켰으니까요. 인덱스의 용왕의 일격도 어느정도는 막아냈지만 계속 막아내자 에너지를 소거시키지 못해 오른손이 박살나려고 한걸 보면, 강대한 힘이라도 일정부분에 모인것은 무효화가 가능하지만 계속 공급되는 에너지에는 그리 효과가 없다고 봐야할것 같습니다.3. 레벨 측정방식은 각 능력자들의 능력마다 다른 방식으로 측정하는 방식을 쓰고 있습니다. 텔레포트 능력자인 쿠로코의 경우 일정무게의 물건을 일정거리 이상으로 날려보내면서 평균적인 수치를 관측하는 방식으로 말이죠. 그리고 그것을 군대와 비교했을때 어느정도의 전투력이 나오느냐에 따라 레벨을 분류한다는 식으로 은근슬쩍 복선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쿠로코의 경우 단신으로 1개 대대는 가뿐하게 전멸시킬수 있다고 하니까요. 레벨5는 원자폭탄급이라고 할수있겠죠.
4. 쿠로코의 능력은 자신에게 닿은 물체 전부를 공간상의 다른 좌표로 이동시키는 힘입니다. 토우마의 오른손이 텔레포트를 무효화시키는 상황에서 토우마의 오른손만 잘라내며 이동할수있는 방식이 아니죠. 원자분해방식같은 이동이라면 토우마의 오른손만 잘려나가겠지만 말이죠.
5.사철검의 경우는 사철을 능력으로 강제로 진동시킨 전기톱인것이라 능력이 없어지는 그 순간 평범한 철가루랑 다를바없기 때문에 대미지가 없는곳이고 포탄의 경우는 게임장의 코인(알루미늄)일 뿐인데다 포탄 자체가 엑셀레이터와는 다르게 능력을 담은 상태에서 날라오던 것이라 오른손에 닿은 즉시 대미지 없는 물체가 된것에 불과하죠. 엑셀레이터는 물체에 에너지를 담은게 아니라 자신의 에너지로 물체를 날려버린것이라 오른손도 막지 못하는것입니다.
토우마가 자신의 능력을 아는 이유는 기억상실과 함께 사라져버린 상태라(학원도시를 자주 빠져나가 괌에 다녀온다던가 하는 경우도 있었던걸 보면 뭔가 뒷이야기가 있겠지만 작가가 공개를 안하죠)차후 공개되기 전엔 아무도 모를 상태죠.
깊은숲 2009/01/13 21:19 #
일단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2번은 음음... 확실히 그렇게도 해석이 가능하겠군요.
3번은 여전히 좀 미묘한데요.
그런 식으로 전투력으로 레벨을 나누면 말이 맞기야 하겠습니다만
그럼 텔레포터 같이 직접 물리력을 행사하는 능력이 아니면
능력으로 레벨을 나누기가 무지 모호할 것 같습니다.
물론 텔레포트를 전투에 응용하는 건 가능하겠지요.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 응용하는 사람의 전투 센스이지
능력의 강하고, 약함의 따른 차이가 아닐 테니까요.
예를 들자면 같은 텔레포터라도 능력이 약한 쪽의 센스가 좋으면
더 훌륭한 전투력을 발휘할 수도 있는 걸 테니까요.
그리고 능력 중에는 전투와 완전히 무관한(힐러 계열) 능력도 존재할 텐데
그쪽 역시 레벨 판단을 내리기가 무지하게 모호할 것 같습니다.
4번은 완전 이동이었군요. ^^ 확실히 그렇다면 납득이 갑니다.
5번은... 음... 이건 조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
레일건의 발사 원리는 양쪽에서 전기를 가해서 그걸로 해당 물체에 추진력을 부여하는 거거든요.
레일건에서 전기력을 제외해도 이미 한 번 추진력을 부여받은 물체는 관성으로 계속 날라갈 테니
능력이 소거된다고 해도 코인의 파괴력이 사라질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철검도 비슷한데, 아무리 그래도 빠르게(?) 움직이던 철가루였던 만큼
어느 정도는 손에 상처를 입히는 게 가능할 거라 생각하는데...
하지만 이쪽은 정확히 얼마의 관성을 가졌는지도 불확실하니 조금 미묘하긴 하네요.
여하튼 재차 정성스러운 답변에 감사합니다. ^^
덕분에 재밌는 걸 많이 알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