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가 참 맵네요 잡담

며칠 전에 친구한테 김치를 좀 얻어왔는데
(사실 조금이 아니라 한 박스 수준이지만...)
이 김치가 또 무지하게 맵네요.

살면서 이렇게 매운 김치는 처음 먹어봅니다.
먹고나면 혀랑 입술이 얼얼할 정도.
처음 몇 조각 먹을 때는 괜찮은데
자꾸 먹다보면 슬슬 입술과 혀에 신호가 옵니다.
마치 불닭을 먹는 심정이랄까요? -_-;;

그래도 이게 묘하게 맛있어서 자꾸자꾸 먹게 되는군요.
매운맛에는 중독성이 있다더니 사실인가 봐요.

ps.
요즘은 페르소나4에 푹 빠져 사는 중입니다.
스토리도 재밌고, 게임 자체도 무척 즐겁습니다.
빨리 헤어나와야 할 것 같긴 한데 영 쉽지가 않군요.
일단 시험 시작 전에는 끝낼 생각입니다만...
과연 가능할지... -_-;;


ps2.
페르소나4 성우진이 무척이나 화려하더군요.
쿠기밍이라던가, 쿠기밍이라던가, 아니면 쿠기밍이라던가...

주인공 : 나미카와 다이스케 (블리치의 우르키오라, 건담OO 미하엘, 테니프리의 쵸타로 등)
하나쨩 : 모리쿠보 쇼타로 (갯백커즈의 긴지, 메이져의 고로, 테니프리의 아카야 등)
에 : 호리에 유이 (설명 불요)
유키코 : 코시미즈 아미 (코기의 카렌, 아우레카의 아네모네 등)
마 : 야마구치 캇페이 (도쿄바빌론의 스바루, 데스노트의 L, 원피스의 우솝 등)
지 : 세키 토모카즈 (설명 불요2)
세 : 쿠기미야 리에 (설명 불요3)
나오토 : 박로미 (턴A의 로랑, 강철연금의 에드, 우에키의 법칙의 우에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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