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고 미루던 턴에이 건담의 관람을 끝냈습니다.
사실 오래전부터 봐야지, 봐야지 생각은 많이 했습니다만...
이놈의 귀차니즘 덕택에 오늘에서야 겨우 전편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오래된 작품답게 작화가 다소 구수한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
원래 이런 부분에 크게 집착하는 성격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작화적인 부분에 딱히 거부감이 느껴졌던 것도 아니었고...
무엇보다 작품 전반에 흐르는 분위기나
이야기 흐름 같은 것들이 꽤나 마음에 들었기에
마지막화까지 무척 즐겁게 볼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토미노옹 자신이 구축한 건담이란 거대한 세계관을
충실한 주제 의식을 바탕으로 잘 끝맺었다는 느낌이랄까요?
기존의 건담들과는 달리 건담이란 그 상징성 그 자체에 집중하기 보다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 사이의 갈등에 더 초점을 맞췄더군요.
사실 이 작품과 관련해서 하고 싶은 말은 좀 많기는 합니다만...
(작품 내적으로도, 외적으로도 말이죠...)
이건 차후의 다시 기회를 봐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하튼 정말 오랜만에 즐겁게 관람한 작품이었네요.
사실 오래전부터 봐야지, 봐야지 생각은 많이 했습니다만...
이놈의 귀차니즘 덕택에 오늘에서야 겨우 전편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오래된 작품답게 작화가 다소 구수한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
원래 이런 부분에 크게 집착하는 성격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작화적인 부분에 딱히 거부감이 느껴졌던 것도 아니었고...
무엇보다 작품 전반에 흐르는 분위기나
이야기 흐름 같은 것들이 꽤나 마음에 들었기에
마지막화까지 무척 즐겁게 볼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토미노옹 자신이 구축한 건담이란 거대한 세계관을
충실한 주제 의식을 바탕으로 잘 끝맺었다는 느낌이랄까요?
기존의 건담들과는 달리 건담이란 그 상징성 그 자체에 집중하기 보다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 사이의 갈등에 더 초점을 맞췄더군요.
사실 이 작품과 관련해서 하고 싶은 말은 좀 많기는 합니다만...
(작품 내적으로도, 외적으로도 말이죠...)
이건 차후의 다시 기회를 봐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하튼 정말 오랜만에 즐겁게 관람한 작품이었네요.










덧글
구우사마 2008/10/20 08:27 # 답글
남들 평가는 확실히 안좋긴 했죠. 근데 저 역시 재밌게 봤다구요.
깊은숲 2008/10/20 12:22 #
뭐, 확실히 건담의...혹은 로봇물의 정형성을 기대했던 사람들에게는 별로였을지도 모르겠군요
도끼 2008/10/20 11:43 # 답글
턴에이 재미있다능 왜 평가가 안좋은지 모르겠음.
깊은숲 2008/10/20 12:22 #
응. 재밌다. 나름 개념작.
우기 2008/10/20 17:54 # 답글
안봤는디.. 빅토리도 보다 말았고.. 왠지 춈.. 건담 끝까지 본건 제타밖에 없네 ;;
깊은숲 2008/10/20 19:36 #
V건담 보다 개념작.
madviper 2008/10/23 04:05 # 답글
수염건담..좀....
깊은숲 2008/10/23 12:14 #
의외로 보면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