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곰 아저씨가 사는 동굴 비공개 포스트

알리는 글
1. 이곳은 저의 신변잡기 등을 다루는 조촐한 블로그입니다.
2. 링크 신고 및 개인적 질문은 이 포스트를 이용해 주셨으면 합니다.
3. 기타 제한은 없으나 광고성 댓글은 무조건 무통보 삭제합니다.
4. 도를 넘어섰다고 판단되는 댓글은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Who am I?
닉네임 :  깊은숲, 월하미인, 메사이어
명 :  H. Cho
미 :  비디오게임, 독서, 애니메이션 감상, 웹서핑, 프로야구 시청
서식지 :  대한민국
현직업 :  ???

좋아하는 것 : 술, 담배, 음악, 책, 여행, 두산 베어스, 각종 서브 컬처, 기타 등등
싫어하는 것 : 귀찮은 일, 쿠소게, 여름, 외계 생명체(非사전적 의미), 기타 등등


메신져: 
이메일:  

그간 격조했습니다 잡담

잘 살고 있습니다.

일단 운전 면허증 이야기.
필기/실기 모두 한 번에 합격했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버벅였지만 해보니 또 의외로 쉽더군요.
(사실 도중에 강사 양반이랑 투닥투닥 하긴 했지만요)
여하튼 현재 면허증 획득 하고 중고차 구입을 계획 중입니다.
비싼 돈 주고 구입한 면허를 장롱 면허로 만들 수야 없지요.

그렇게 면허를 따고 간만에 작업 좀 해보려고 했더니 이번에는 데탑의 그래픽 카드가 터졌습니다.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라 진짜로 터졌습니다)
365일 중 고작 360일 정도만 풀로 켜둔 것뿐인데 이렇게 허무하게 터지다니...
역시 요즘 PC부품은 내구성이 안 좋은 모양입니다.
그건 그렇고, 당연히 이번에도 하드 문제일 줄 알았는데 그래픽 카드 문제라서 조금 의외.
(꼴을 보아 하니 하드 쪽도 슬슬 맛이 갈 타이밍인 것 같긴 합니다만...)
올 연말에 이사를 가게 될 텐데, 그때에 맞춰 데탑도 새로 하나 맞춰야겠네요.
아, 참고로 현재는 넷북으로 노는 중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야구도 계속 보고 있습니다.
요즘 야구만 보면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지라 일단 자세한 사항은 노 코멘트.
설레발 안 떨고 조용히 야구 보다가 플옵이 끝난 뒤에나 감상을 올릴 생각입니다.

연말에는 지출이 이래저래 커질 것 같습니다.
직장 문제도 좀 더 고민해 봐야 할 것 같고요.
여행도 한 번 다녀와야 할 텐데 어찌 될지 잘 모르겠네요.
음... 여러 가지로 머리가 아픈 상황이긴 한데... 뭐, 어떻게든 잘 되겠죠. ^^;


슬슬 겨울이 되려고 하네요

FSS 12권 발매 만화

제가 원래 이런 초성체를 쓰는 건 별로 안 좋아합니다.
이건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최 기쁜지, 슬픈지, 웃긴지도 잘 모르겠습니닼ㅋㅋㅋㅋㅋ
일본 여행 갔을 때, 원서로 살까 하다가 돈이 부족해서 말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썩을 서울문화사 같으니... 뭔 놈의 책을 3년이나 걸려서 드디어 출판하는군요.
(일본에선 이미 3년 전에 출간 된 바 있으니...)
아니, 발매해 준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할지도 모르겠군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무지하게 마이너한 물건임은 분명하니까요.
하도 소식이 없어서, 서울문화사에서 FSS 쪽을 완전히 포기한 줄로만 알았습니다.

다른 분 블로그에서 렛츠리뷰 위젯을 보다가 우연히 책 발간 사실을 알았는데
처음 이걸 확인한 순간 정말 "억!" 하고 소리를 내질렀습니다.
알라딘 가서 재차 확인한 다음에는 어쩐지 계속 헛웃음만 흘러나오더군요.
무슨 미친 놈 처럼 말이죠.

그래서 렛츠 리뷰 신청할 거냐고요? 아뇨. 이건 렛츠리뷰는 신청 안 합니다.
이건 제가 직접 돈 주고 질러야 할 물건이라서요.
아, 그 전에 스토리가 무진장 가물거리니, 일단 FSS 전질 꺼내다가 완독부터 좀 해봐야겠습니다

여하튼 나가노 선생님, 이제 완결 따윈 눈곱만큼도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이제 버파는 그만 좀 하시고 연재 재개 하셔야죠?
몇 안 남은 그나마의 독자들도 피 말라 죽을 지경입니다요.

그래도 무진장 반가운 걸 보면 저도 어지간히 FSS빠인가 봅니다.

1 2 3 4 5 6 7 8 9 10 다음